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89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94개 다섯 글자:19개 여섯 글자 이상:26개 모든 글자:321개

  • : (1)깎고 새김. (2)‘삿갓’의 방언
  • : (1)깎아서 줄임.
  • : (1)‘삯돈’의 옛말.
  • : (1)선류(蘚類)의 홀씨주머니인 삭(蒴)의 꼭대기 부분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의 기관. 홀씨주머니가 성숙하면 떨어져 홀씨가 흩어진다.
  • : (1)깎아서 버림. (2)무리와 떨어져 따로 삶.
  • : (1)새끼나 줄 따위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 (1)우리나라 북의 하나. 좌고와 비슷하나 틀 위에 달 모양을 새긴 것으로, 노래나 관현악 합주의 시작을 알릴 때에 쓴다.
  • : (1)과거를 볼 때에, 규칙을 위반한 사람의 급제를 취소하던 일. (2)익으면 과피(果皮)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서 씨가 나오는데, 세로로 벌어지는 것에 나팔꽃, 가로로 벌어지는 것에 쇠비름, 구멍을 벌리는 것에 양귀비 따위가 있다.
  •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 (1)배에서 쓰는 로프나 쇠사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오릿과에 딸린 철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와 비슷하나 목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강, 바다, 늪가에 산다. 가을에 한국에 와서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겨울 철새이다. 쇠기러기, 큰기러기, 회색기러기 따위가 있다.
  • : (1)‘당화’의 북한어. (2)돌날이나 격지의 한쪽 끝을 잔손질하여 일반적으로 날이 둥글며 너비보다 길이가 더 길게 만든 구석기 시대의 연장. (3)병적으로 느끼는 추운 기운.
  • : (1)물건이 오래되어 본바탕이 변하여 썩은 것처럼 되다. (2)걸쭉하고 빡빡하던 것이 묽어지다. (3)김치나 젓갈 따위의 음식물이 발효되어 맛이 들다. (4)먹은 음식물이 소화되다. (5)긴장이나 화가 풀려 마음이 가라앉다. (6)불이 사그라져서 재가 되다. (7)사람의 얼굴이나 몸이 생기를 잃다. (8)기침이나 가래 따위가 잠잠해지거나 가라앉다.
  • : (1)매달 음력 초하룻날에 사당에서 지내는 차례.
  • : (1)‘삭정이’의 방언
  • : (1)‘색대’의 방언 (2)‘상앗대’의 방언
  • : (1)승려의 머리털을 깎는 칼. (2)삼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꼰 줄. (3)공중에 설치한 강철선에 운반차를 매달아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나르는 장치. 주로 비탈이 심한 곳이나 산악 지방에서 운송을 하는 데 쓴다. (4)새끼를 꼼.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삭둑’이다. (2)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썰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중국 남조(南朝) 사람이 북조(北朝)의 사람을 낮잡아 이르던 말. 머리털을 끈으로 땋은 데서 이르는 말이다.
  • : (1)한 달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다달이 주던 녹봉. 본디 분기마다 주는 벼슬아치의 봉급을 매달에 나누어서 주었다.
  • : (1)깎아지른 듯이 서 있음.
  • 릿 : (1)발목이 매우 짧은 양말. 펌프스류의 신발을 신었을 때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짧다.
  • : (1)깎고 문지름. 또는 깎이고 갈림. (2)풍화나 침식 작용에 의하여 산이 깎이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 (1)북쪽에 있는 사막. (2)‘삭막하다’의 어근.
  • : (1)깎아서 지워 버림.
  • : (1)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상중(喪中)에 있는 집에서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아침에 지내는 제사.
  • : (1)맥상(脈象)의 하나. 정상보다 뛰는 횟수가 훨씬 잦은 맥으로 주로 열이 심한 경우에 나타난다.
  • : (1)밀가루를 소금물에 반죽하여 기름을 넣고 얇게 밀어서 가늘게 썬 것을 햇볕에 말린 국수. 삶아서 냉수에 담갔다가 먹는다.
  • : (1)논을 삭갈아 심은 모. (2)털을 깎음. (3)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술이나 이삭 모양으로 만들어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 (4)선류(蘚類)의 홀씨체의 포자낭을 싸고 있는 모자 모양의 기관.
  • : (1)기와 굽는 가마 옆에 세우는 말뚝이나 기와의 모양을 일정하게 만들기 위한 목판.
  • : (1)매달 공물로 바치거나 급료로 주는 쌀.
  • : (1)닳아서 벗어짐. 또는 깎아서 벗김. (2)풍화 작용이나 침식 작용에 의하여 지표(地表)가 깎여 낮아지는 일.
  • : (1)암석 바닥이 깎이는 일.
  • : (1)머리털을 깎음. 또는 그 머리. (2)나무나 푸성귀 따위를 함부로 베고 깎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출가(出家)하여 승려가 됨을 이르는 말.
  • : (1)방향을 이를 때에, 북극을 가리키는 쪽. (2)계적에서 제명함.
  • : (1)나무를 밑동까지 바싹 자름. (2)일정한 범위 안의 나무를 남김없이 모두 벰.
  • : (1)깎아 세운 듯이 높이 우뚝 솟은 암벽.
  • : (1)북쪽 지방.
  • : (1)우리나라 북의 하나. 좌고와 비슷하나 틀 위에 달 모양을 새긴 것으로, 노래나 관현악 합주의 시작을 알릴 때에 쓴다. (2)어미 새가 새끼에게 나는 것을 거듭 가르친다는 뜻으로, 부모가 자식을 열심히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연골’의 북한어.
  • : (1)근무한 날수를 깎음.
  • : (1)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거침없이 자꾸 밀거나 쓸거나 비비거나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4)같은 일이 잇따라 매우 잦게.
  • : (1)삭선에 쓰기 위하여 올리던 인삼.
  •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매달 초하룻날에 시행하던 글씨 시험. 마흔 살 이하의 당하(堂下) 문관을 뽑아 해서(楷書)와 전서(篆書)를 써내게 하였다.
  • : (1)매달 초하룻날에 각 도(道)에서 나는 산물로 임금님께 차려 바치는 음식.
  • : (1)북쪽 땅의 눈.
  • : (1)벼슬자리에 있었던 개월 수.
  • : (1)조선 시대에, 매달 초하룻날에 열었던 궁술(弓術) 시합. 주로 당하(堂下)의 문관과 일반 무관이 궁술을 겨루었으며 이따금 당상(堂上)의 문관을 위한 시합도 열었다.
  • : (1)몸의 근육과 뼈마디.
  • : (1)매달 초하룻날에 각 도에서 왕에게 올리던 약제(藥劑).
  • : (1)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 (1)해가 바뀜.
  • : (1)‘삭연하다’의 어근.
  • : (1)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에 가장 빠른 곡. 우조(羽調), 계면조의 두 음계가 있고,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편삭대엽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 : (1)거문고 악보에서, 빠르게 꾸밈음을 내라는 말.
  • : (1)음력 초하룻날의 달.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들어와 일직선을 이루어 지구에서는 보이지 아니한다.
  • : (1)금속이나 합금의 구조와 성질에 미치는 매질의 파괴적인 화학 반응의 영향. (2)금속이 산화 따위의 화학 작용에 의하여 금속 화합물로 변화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 (1)어떤 것을 뒤져서 찾아내거나 필요한 정보를 밝힘. ⇒규범 표기는 ‘색인’이다. (2)책 속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단어나 항목, 인명 따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정한 순서에 따라 별도로 배열하여 놓은 목록. ⇒규범 표기는 ‘색인’이다.
  • : (1)매달 음력 초하룻날. (2)‘삯일’의 방언
  • : (1)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일. 또는 그런 작용. 음식물을 씹는 작용에 의한 기계적 소화와 소화 효소에 의한 화학적 소화가 있다.
  • : (1)마작에서, 대나무 무늬로 된 패. 일삭에서 구삭까지 아홉 가지가 있다.
  • : (1)참깨 꼬투리의 길이. 품종에 따라 긴 것과 짧은 것으로 종류가 나뉜다.
  • : (1)‘삯’의 방언
  • : (1)병적이나 학적 따위의 기록을 지워 없애 버림.
  • : (1)오랫동안 경작하여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밭. (2)상가에서 매달 음력 초하룻날 아침에 지내는 제사. (3)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서, 굵은 밧줄을 마주 잡고 당겨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
  • : (1)글이나 시구(詩句) 따위에서,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우고 바르게 고침.
  • : (1)깎아 없애거나 지워 버림. (2)화면(畫面)에 표시된 문자를 지우는 일. 또는 파일 내에 저장된 기록을 제거하거나 기억 장치에서 프로그램을 지우는 일. (3)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는 일.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4)왕실에서 음력 초하룻날마다 조상에게 지내던 제사.
  • : (1)초하룻날에 베풀던 큰 조회(朝會). (2)삼이나 강철로 만든 줄을 심으로 하고 거기에 몇 줄의 철사 꼰 것을 감은 밧줄. (3)국악 곡조에서, 가장 빠른 빠르기를 이르는 말.
  • : (1)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면. 쌀, 콩, 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축산ㆍ공산ㆍ광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 : (1)주로 배에서 쓰는 밧줄.
  • : (1)‘삭지하다’의 어근. (2)땅을 깎아 버림. (3)영지(領地)를 빼앗아 버림. (4)북쪽에 있는 땅. (5)조선 시대에, 호조ㆍ선혜청 따위의 벼슬아치와 성균관의 도기(到記) 유생(儒生)에게 매달 주던 종이. (6)‘삭정이’의 방언
  •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 (1)‘삯짐’의 옛말.
  • : (1)매달 음력 초하룻날 아침에 사당에 참배하는 일.
  • : (1)벼슬아치를 자주 갊. 또는 벼슬아치가 자주 갈림.
  • : (1)관아에 매달 바치던 담배.
  • : (1)선태식물 솔이끼류의 삭(蒴)의 중앙에 세로로 나 있는 축.
  • : (1)벼슬을 빼앗고 내쫓음.
  • : (1)깎고 다듬음.
  •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 (1)반란이나 소요를 누르고 평온하게 진정함.
  • : (1)매달 관청에 바치던 포목.
  • : (1)천의 양쪽 가장자리를 한 치씩 꿰매는 일. 치마 따위를 만들 때 폭을 넓게 하기 위해 천을 꿰매 잇는다.
  • : (1)겨울철에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
  • : (1)하급의 벼슬아치나 밑에 부리는 사람에게 돈이나 무명으로 주던 급료.
  • : (1)음력 초하룻날과 그믐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끈이 목 부위를 압박하여 피부에 형성된 압박흔 또는 압박성 피부 까짐. 목맴에서 가장 중요한 소견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삭으로 끝나는 단어 (319개) : 침삭, 뇨빈삭, 고유 난소삭, 배삭, 누삭, 분리삭, 복신경삭, 암꽃이삭, 꽃이삭, 묵삭, 꼴삭, 납삭납삭, 기삭, 일삭, 임삭, 단삭, 고속 절삭, 검은겨이삭, 시쿠삭, 비장삭, 계류삭, 에드삭, 강삭, 흰이삭, 표면 연삭, 텃삭, 보삭, 떡갈나무입삭, 광삭, 사계삭 ...
삭으로 끝나는 단어는 3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삭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